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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조직검사에서 양성이더라도

  • by

  • 눈오리

  • ·

  • 2025년 8월 21일

추적검사에서 다시 조직검사를 해야하나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ㅎㅎ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8월 21일

위(胃) 궤양은 내시경 소견만으로 양성과 악성을 완전히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첫 조직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더라도, 실제로 궤양이 다 나았는지(치유 여부), 혹시 암(악성) 가능성이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하기 위해 치료 후 추적 내시경을 진행하면서 조직검사를 다시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위궤양은 조직검사를 반복해서 해도 처음에는 양성이었다가 나중에 악성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드물게 있을 수 있습니다. 고령 환자의 위궤양에서는 더더욱 이러한 위험을 무시할 수 없으므로, 보통 제균 치료(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치료)와 궤양 치료를 마친 뒤에 재검사(추적 내시경+조직검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궤양이 완전히 아물었고 암이 아닌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요약하자면,

  1. 위궤양에서는 초기에 양성 조직 소견이 나와도, 악성 가능성을 100%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2. 치료 후 내시경 추적검사와 함께 재조직검사를 시행하여 궤양 치유 상태와 악성 여부를 재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위 조직검사에서 양성’이라고 하더라도 추적 내시경 시 다시 조직검사를 하며, 동시에 헬리코박터 제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신속요소분해검사 등을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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