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하기

커뮤니티

구입하기

뒤로가기

처음에 혈압이 안정적이었다면 대장내시경이 답인가요?

  • by

  • 눈오리

  • ·

  • 2025년 8월 18일

그래도 상부위장관 내시경으로 r/o하고 그다음에 대장내시경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8월 18일

해설과 알고리즘을 함께 살펴보면 혈변을 보이는 환자라 하더라도, 초기 혈압이 매우 낮아(혈역학적 불안정) 급성 출혈이 의심될 경우에는 우선 상부위장관 내시경을 통하여 상부 출혈 원인을 배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래쪽(대장)에서 나는 출혈로 보이더라도 상당수 경우가 실제로는 상부위장관 출혈이 빠르게 대장을 통해 내려온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혈역학적 상태에 따른 우선순위

  1. 혈역학적으로 불안정(저혈압, 빈맥 등)한 상황

    • 출혈이 빠르고 심각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출혈 부위를 빠르게 찾고 조치해야 합니다.
    • 상부위장관 출혈이 흔하고 생명의 위협을 줄 위험이 크므로, 상부위장관 내시경부터 시행하여 출혈 원인을 찾고 지혈을 시도합니다.
    • 만약 상부위장관 내시경에서 출혈 원인이 확인되지 않으면, 그 다음에 대장내시경이나 다른 검사를 고려합니다.
  2. 혈역학적으로 안정된 상태

    • 임상 양상과 나이 등을 고려하여 대장내시경을 먼저 권유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혈역학적으로 분명히 안정하더라도, 출혈 정도가 많거나(혈색소의 급격한 감소, 빠른 맥박 등) ‘출혈 원인이 상부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면, 상부위장관 내시경 선행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2. 질문에서의 포인트

  • 질문에서 제시된 58세 여성은 내원 당시 혈압이 78/52 mmHg로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했으나, 수액을 투여한 후에는 114/74 mmHg로 어느 정도 안정화되었습니다.
  • 하지만 “초기에 이미 저혈압이 있었다”는 점에서, 완전히 안정된 상태로 간주하기에는 신중해야 하고, 상부 출혈 배제를 위한 상부위장관 내시경 시행이 우선 권장됩니다.

요약하면, **“처음에 혈압이 안정적이었다면 대장내시경이 먼저 아닌가?”**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1. 진짜로 처음부터 혈압이 안정적이었다면(예: 수축기 혈압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맥박도 안정적인 경우), 대장 출혈을 의심하여 대장내시경을 먼저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그러나 질문의 사례(78/52 mmHg)처럼 초기 저혈압 상태였다면, 비록 수액 투여 후 혈압이 호전되었다 하더라도 상부위장관 출혈 가능성을 먼저 배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상부위장관 내시경에서 출혈 부위를 찾지 못하면, 이후 대장내시경 또는 CT 혈관조영술 등을 시행하여 하부위장관 출혈을 확인합니다.

결론적으로, 초기에 혈압이 불안정했던 환자에서는 상부위장관 내시경으로 출혈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하며, 그것이 음성이면 대장내시경을 시행하는 순서가 적절한 접근입니다.


헤이즐쌤

·

2025년 8월 18일

해설 알고리즘에 따라 초기에도 혈역학적으로 안정적이면 대장내시경을 우선 시행합니다.

👍 1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