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하기

커뮤니티

구입하기

뒤로가기
2012 12월 PE 산부인과 17번

GnRH agonist가 선지에 있었다면 답이 되나요?

  • by

  • 소다당

  • ·

  • 2025년 8월 12일

Hb가 상대적으로 낮고 크기가 커서 수술 전에 GnRH agonist를 먼저 투여하는게 맞나요?

혹은 mass effect로 인한 증상이 있으므로 수술을 바로 시행하나요


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8월 12일

자궁근종으로 인한 증상이 뚜렷하고(월경과다, 빈뇨 등 mass effect), 빈혈 수치(Hb 8.2g/dL)가 심각하며, 환자가 49세로 향후 임신 계획이 없는 경우에는 자궁절제술(가장 확실한 수술적 치료)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특히 환자의 증상이 “임신 5개월 크기”로 추정될 정도로 커서 다른 장기를 압박하고 있고, 빈혈 정도도 심하여 장기적 보존요법만으로는 좋아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수술적 치료가 우선됩니다.

GnRH agonist(성선자극호르몬작용제)는 자궁근종 크기를 일시적으로 줄이고 수술 전 빈혈을 호전시키는 보조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환자가 수술을 안전하게 받기 어려울 정도로 빈혈이 심하거나,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수술 시 난이도가 높을 때 GnRH agonist를 약 2~3개월간 투여하여 종양 크기를 다소 줄이고 빈혈을 교정한 이후에 수술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본 문제에서는 “mass effect에 의한 증상(빈뇨), 심한 월경과다, 심각한 빈혈, 향후 임신 계획 없음, 폐경 임박 연령”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므로, 근본적인 치료인 자궁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GnRH agonist가 선지에 있었다 해도, 현재 상황에서 환자의 증상이 매우 뚜렷하고 빈혈도 심하기 때문에 **당장의 최우선 치료는 수술(자궁절제술)**이 됩니다. 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필요에 따라 수술 전 GnRH agonist 투여를 고려할 수 있으나, 문제에서 제시된 상황과 선택지로 볼 때 최선의 답은 ‘자궁 절제술’입니다.


헤이즐쌤

·

2025년 8월 12일

수술의 적응증이 확실하나, GnRH도치료의 한 옵션으로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꼭 GnRH를 먼저써야하는 개념은 아닙니다. 환자의 선호도, 덩이의 악성가능성 등을 충분히 고려한 후에 결정하게 되겠습니다.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