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하기

커뮤니티

구입하기

뒤로가기

운동할 때 마다 그러면 규칙적으로 흡입 스테로이드 쓰는 건 안되나요?

  • by

  • eddie93

  • ·

  • 2025년 8월 11일

운동할때마다 가 규칙적으로 쓴다는 아닐까요?

👀 1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8월 11일

운동으로 인해 기관지수축(천식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증상의 빈도와 강도,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다른 천식 증상이 함께 존재하는지에 따라 치료 전략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원칙적으로 **‘운동만 하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보통 운동하기 15분 전쯤 속효성 베타2 항진제(SABA) 흡입제를 미리 사용하는 것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 이는 가장 즉각적인 예방 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1) “운동할 때마다 ICS(흡입 스테로이드)를 규칙적으로 써도 되나요?”

  •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다른 악화 요인이 없고, 운동 전 SABA 사용만으로 증상이 잘 조절된다면, 굳이 매일 규칙적으로 ICS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 그러나 운동 이외에도 일상에서 천식 증상이 자주 나타나거나, 운동 전 SABA를 썼음에도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다면, 규칙적으로 ICS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흡입 스테로이드는 기도 염증을 전반적으로 줄여주어 천식 조절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2) ICS 대신 SABA만 사용해도 되나요?

  • 운동 유발 기관지수축(EIB)만 있고, 다른 때에는 증상이 전혀 없으며 발작 빈도도 높지 않다면, 운동 전 속효성 베타2 항진제(SABA)를 흡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합니다.
  • 하지만 운동 전 SABA를 매일 여러 번 써야 할 정도로 빈번하거나, 증상이 잘 억제되지 않으면 ICS를 고려해야 합니다. 너무 자주 SABA를 사용하면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3) 기타 다른 예방/치료 전략

  1. 충분한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 갑작스러운 격렬운동보다는 서서히 올렸다가 다시 서서히 내려가는 운동 패턴이 기관지 자극을 줄입니다.
  2. 공기 상태 고려: 차갑고 건조한 환경보다는 따뜻하고 습한 환경(예: 수영장)에서 운동하는 것이 기관지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류코트리엔 조절제: 경우에 따라 운동 전에 미리 복용하여 예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4. ICS/포모테롤 복합제 as needed: 경증 천식이라면, 필요한 때에만 흡입 스테로이드와 속효성 베타2 항진제가 함께 들어있는 복합제를 사용하는 전략도 있습니다.

결론

  • 운동 전 속효성 베타2 항진제 사용이 기본적인 운동유발천식(기관지수축)의 예방책입니다.
  • 운동할 때마다 증상이 심하고, 일상 중에도 다른 천식 증상이 있다면, 규칙적인 흡입 스테로이드(ICS) 사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 결국, 환자 상태(증상의 빈도, 정도, 전신적 조절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천식이 ‘운동하기 전 일시적인 SABA 사용만으로 잘 조절되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