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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trophic pylori stenosis

  • by

  • 눈오리

  • ·

  • 2025년 7월 8일

는 왜 답이 아닌가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7월 8일

왜 Hypertrophic pyloric stenosis(비후성 유문협착증)이 답이 아닌가?

비후성 유문협착증은 대개 생후 28주 사이(특히 35주 전후)에‘분출성(projectile) 구토’가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구토는 수유 직후 또는 조금 지난 뒤에 발생하며, 유문부가 두꺼워져 위 내용물이 십이지장으로 못 내려가므로 힘차게 뿜어져 나오듯 구토를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체중 증가가 잘 안 되거나 탈수, 전해질 이상(저염소, 저칼륨성 대사성 알칼리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신체진찰에서 상복부에서 “올리브 모양(olive-like mass)”의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수축하는 위의 연동파(peristaltic wave)가 관찰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질문에 나온 아기는,

  • 생후 3개월에 이르도록 비교적 체중이 잘 증가(5.3kg)
  • 탈수나 전해질 이상을 의심할 만한 별다른 소견이 없고
  • 구토 양상이 크게 힘이 들어가서 뿜어져 나오는(projectile) 형태가 아니라 ‘게워내듯(spitting up)’ 하며
  • 신체진찰에서 특이 소견이 보이지 않으며
  • 활력징후도 정상이어서

비후성 유문협착증에 흔히 동반되는 특징적 임상 양상과는 거리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위식도역류로 인한 생리적 구토 가능성이 더 우선되므로, 답이 비후성 유문협착증(3번)이 아닌 위식도역류(2번)가 됩니다.


참고: 비후성 유문협착증(Hypertrophic pyloric stenosis)의 주요 특징

  1. 주로 생후 28주 사이(특히 35주 전후)에 발병
  2. 힘찬 분출성(projectile) 구토: 먹은 뒤에 힘껏 뿜어내듯 토하며, 담즙이 섞이지 않은 흰색 구토물이 대부분
  3. 체중 증가 부진과 탈수, 전해질 이상(저염소·저칼륨 대사성 알칼리증) 빈번
  4. 복부 촉진에서 올리브 모양(olive-like) 덩어리를 만질 수 있음
  5. 치료는 **비후된 유문부 절제수술(pyloromyotomy)**이 필수적

위 내용과 비교했을 때, 질문에서 제시된 아기의 상태(체중 증가 원활, 활력징후 정상, 분출성 아닌 게워내는 구토, 신체진찰 정상)는 비후성 유문협착증보다 영아 위식도역류(영아기 생리적 구토)에 더 부합하므로, 비후성 유문협착증이 정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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