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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37주 이상이었다면
by
눈오리
·
2025년 4월 7일
옥시토신 유도분만이 답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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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4월 7일
우선 질문에서 다루는 임신부는 중증 전자간증(pre-eclampsia with severe features)으로 진단되는 상태이며, 임신 36주에 해당합니다. 원칙적으로 중증 전자간증이 34주 이상에서 진단되면 분만을 고려해야 합니다. 다만, 분만 직전에 먼저 경련 예방 목적의 마그네슘황산염(MgSO₄)을 투여해야 하므로, 문제에서의 가장 적절한 초기 처치는 옥시토신 유도분만이 아니라 마그네슘황산염 투여가 됩니다.
만약 37주 이상이었다면 어떨까?
- 중증 전자간증 진단 자체가 분만 적응증이므로, 임신 37주 이상(만삭)에 도달했다면 즉시 분만이 권장됩니다.
- 흔히 “옥시토신 유도분만”이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중증 전자간증인 경우에는 옥시토신으로 유도하기 전에 필수적으로 마그네슘황산염으로 경련 예방을 해야 합니다.
- 혈압이 매우 높을 경우(수축기 16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110mmHg 이상)에는, 필요에 따라 항고혈압제(예: 히드랄라진 등)도 함께 고려합니다.
따라서 37주 이상이었다면 궁극적으로 옥시토신 유도분만(또는 환자 상태와 태아 상태에 따라 제왕절개)으로 분만을 진행하는 것이 목표가 되지만, “경련 예방(MgSO₄ 투여) → 유도분만(옥시토신)” 순서로 관리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 중증 전자간증은 ≥34주면 분만이 원칙.
- 먼저 마그네슘황산염으로 경련을 예방하고,
- 이후 옥시토신으로 진통을 유도(필요 시 제왕절개)합니다.
36주든 37주든, 분만이 필요한 상황에서 중증 전자간증이라면 마그네슘황산염이 최우선 조치이고, 이후 옥시토신 유도가 이뤄진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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