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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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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지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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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9일
문제에서 “혈역학적으로 안정됐다면 angioembolization을 시도해볼 수 있겠다.”고 설명해주셨는데, 이 경우 angioembolization 이후 laceration 된 간은 경과관찰해도 스스로 회복되나요? 아니면 환자 상태 기다리가 수술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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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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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9일
일반적으로 **간 손상(간 열상, laceration)**에서 환자가 혈역학적으로 안정적이고, 출혈원이 간동맥 색전술(angioembolization) 등으로 적절히 차단되었다면, 대다수는 추가 수술 없이도 간이 스스로 회복됩니다. 간은 회복 능력이 뛰어난 장기이므로, 혈역학적 안정성과 출혈 조절이 확보된 상태라면 보존적 치료(경과 관찰)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간 손상의 비수술적 치료(Non-operative management)의 원리
- 혈역학적 안정성 유지: 저혈량성 쇼크 없이 혈압, 맥박 등이 안정적이어야 하며, 수혈이나 수액 공급으로 안정 상태가 유지되는지가 중요합니다.
- 출혈 조절: 영상 검사(CT 등)에서 확실한 출혈 원인이 간동맥임이 확인되면, 간동맥 색전술을 통해 출혈을 막을 수 있습니다. 색전술 후 추가 출혈이 없으면 대개는 수술 없이 지켜봐도 됩니다.
- 지속적인 모니터링: 중환자실 또는 병동에서 활력징후, 혈액검사(혈액 수치 변화),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출혈이 재발하거나 다른 합병증(담즙 누출 등)이 발생하는지 관찰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 혈역학적 불안정이 다시 생기거나,
- 색전술로도 조절되지 않는 출혈이 있거나,
- 큰 혈관 손상이나 담도계 손상 등으로 인해 내과적·중재시술만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경우,
- 감염이나 괴사 등으로 인한 합병증 발생 시
위와 같은 상황에서만 외과적 개복 수술을 고려합니다.
결론적으로, 간동맥 색전술 후 환자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열상된 간 부위는 대개 자연 치유되므로, 일반적인 경우에는 추가 수술 없이 경과관찰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관찰 중 활력징후 변화나 영상상 추가 출혈 소견이 보이면 즉시 재평가하여 수술 등 다른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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