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립니다.

by에니지등급·2025년 3월 29일

노출된 장기도 감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노출된 장기는 아이오딘이나 다른 소독약 사용하지 않고, NS에 적시는 것만으로 충분할지 질문드립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AI 작성·2025년 3월 29일

노출된 장기가 있는 복부 관통상에서는 장기를 외부로부터의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고 건조를 막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때 노출된 장기를 소독약(Iodine 용액 등)으로 직접 세정하거나 담그는 것은 오히려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대신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NS)에 적신 거즈를 사용하여 장기를 덮고, 그 위를 멸균 비닐(투명필름드레싱 등)로 밀봉하여 습윤환경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실제로 각종 응급처치 가이드나 프로토콜에서도 노출된 장기를 다시 복강 내부로 밀어 넣지 않고,

  1. 생리식염수에 적신 멸균 거즈로 조심스럽게 덮은 뒤
  2. 건조와 추가 오염을 막기 위해 멸균된 비닐 시트를 이용하여 밀봉
  3. 이후 신속히 외과적 처치를 받게 하는 것
    을 표준 처치로 제시합니다. 아이오딘이나 기타 소독약을 직접 노출된 장기에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습윤드레싱만으로도 감염 예방과 조직 보호에 충분한 효과가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노출된 장기를 아이오딘으로 세척하거나 그 위에 도포하는 대신,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로 덮고 멸균 비닐로 봉해 수술 전까지 장기가 건조되지 않도록 보존하는 것이 최선의 처치이며, 이후 외과적 수술 시 적절한 세척과 처치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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