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PE-내과-30번

<p>당뇨로 치료 중인 69세 여성이 소변 검사를 시행하였고, WBC(2+) 소견을 보였다. 환자는 특이 증상이 없는 상태이다. 이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는 무엇인가?</p>

 당뇨로 치료 중인 69세 여성이 소변 검사를 시행하였고, WBC(2+) 소견을 보였다. 환자는 특이 증상이 없는 상태이다. 이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는 무엇인가?  1. 경과 관찰 2. 항생제 치료 3. 도뇨관 삽입 4. 소변 배양 5. 신장 조직 검사 - 해설:  당뇨로 치료중인 환자에서 농뇨가 확인되었다. 그러나 dysuria, flankpain, fever등의 증상은 없으므로 무증상 세균뇨에 해당한다.    일반적인 무증상 세균뇨는 치료하지 않는다.     무증상 세균뇨를 보이는 환자 중  치료의 적응증 에 해당하는 군은 다음과 같다 :     임산부, 침습적 비뇨기 수술 전, 호중구 감소증      *신장이식 후 1개월이 지난 후에서는 항생제 치료가 권고되지 않으나, 1개월이 지나지 않은 환자에서 무증상 세균뇨가 발생할 경우엔 근거가 불충분하여 권고사항이 아직 없는 상태이다.    출처) Clinical Practice Guideline for the Management of Asymptomatic Bacteriuria: 2019 Update by IDSA    Clinical Infectious Diseases    , Volume 68, Issue 10, 15 May 2019, Pages e83–e110,&nbsp;    https://doi.org/10.1093/cid/ciy1121   

<p name="807e3eb1-6c2f-48b8-cd9a-fb9b4eadbdde">맞습니다. Asymptomatic pyuria도 asymptomatic bacteriuria에 준해서 처치하면 되며, 증상발생시 세균검사를 시행하면 됩니다.</p>

농뇨인 경우 무증상 세균뇨를 확진할 필요는 없을까요?

1개의 의견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