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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 강의 - 율의 표준화

간접표준화 예시 문제(2번)에서 암발병자=사망자 인가요? 그리고 간접표준화 사망률과 조사망률을 어떻게 연결지어 이해해야 할까요?

  • by

  • 뭐였더라

  • ·

  • 2023년 4월 24일

강의 영상 끝에 A지역의 조사망률 구하는 법 설명해주실때,

서울시 조사망률x표준발생비를 하면 ‘간접표준화 사망률’을 구할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조사망률은 공식은.. (그연도사망수/어떤연도의평균인구)x1000 으로 봤는데,,

간접표준화 사망률과 조사망률을 어떻게 연결해서 이해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1개의 의견

잼잼쌤

·

2023년 4월 24일

질문 감사합니다.

  1. 2번에서 설명 쉽게 하려다보니 약간의 오류로 암발병자 = 사망자 수로 이렇게 보고 설명을 드렸긴 했어요. 원래는 발병자 수,로 정확하게 보시는게 맞습니다. 그렇지만 문제 푸시는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망여부는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2. 우선 선생님께서 어떻게 연결짓고 싶으신지 정확히 와닿지는 않지만 우선 굳이 조사망률 공식과 개념을 연결시킬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이미 율의 표준화라는 개념이 나오게 된 배경이 표준화 없이 비교할 집단의 조사망률을 구하고 비교할 경우엔 연령별 인구 차이로 인한 모순이 발생해서 나온 것입니다.

    두개 이상의 집답들의 조사망률을 비교할 때 각 집단의 (그연도사망수/어떤연도의평균인구)x1000 이 조사망률로 서로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기에 표준화된 사망률로 다시 구해서 각각 비교해야 하는 거죠.

    다시 정리하자면, (그연도사망수/어떤연도의평균인구)x1000 = 조사망률이 맞으며, 표준인구의 조사망률 x (간접) 표준 사망비 = ‘간접표준화 사망률’ 또한 맞습니다.

    다만, 현재 서울시 인구와 A지역의 조사망률로만 비교하기엔 연령별 인구분포 차이가 있기에 단순히 조사망률로만 비교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표준화된 사망률로 다시 구해서 비교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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