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소판 수치
by
김까미
·
2024년 3월 15일
해설에 20000이상이 될때까지 ivig steroid쓴다고 돼있는데 수술전에는 20000이상인데도 ivig 쓰는건가요? 기준이 어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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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의견
헤이즐쌤
·
2024년 3월 17일
일반적인 경우에는 혈소판 < 20000 이거나 minor bleeding 증상이 있을 경우 치료가 권고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엔 경과관찰 합니다. 그러나 현재 수술을 앞둔 상태이고, 수술 전에는 혈소판을 50000 이상 유지해야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혈소판 수치를 높이기 위해 IVIG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관련 개념 첨부하여 해설 수정, 보완하였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기존 해설 :
수정된 해설 :
하쿠나마이
·
2025년 11월 28일
이 case는 급성충수염으로 steroid를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했는데, 급성충수염처럼 염증성 질환에 대한 수술이 아닌, 다른 수술을 하더라도 수술 직전에 빠르게 올리는 치료는 steroid가 아니라 IVIG라는 말씀이신거죠?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28일
네, 질문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셨습니다. 수술처럼 혈소판 수치를 단기간에 신속히 올려야 하는 상황에서는 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스테로이드보다 작용 시간이 빠른 면역글로불린 정주(IVIG)를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
근거 및 상세 해설
ITP(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환자의 치료 방침은 평상시 관리와 수술/시술 전 관리로 나누어 접근해야 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의 핵심은 이 두 가지 상황의 치료 목표와 기준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1. 치료 목표와 약제 선택의 핵심: '속도'
- 면역글로불린 정주 (IVIG): 효과 발현이 매우 빠릅니다. 투여 후 24~48시간 내에 혈소판 수치가 유의미하게 상승하기 시작하여, 응급 상황이나 긴급한 수술 준비에 가장 적합합니다.
- 스테로이드 (Prednisone 등):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수일에서 1주일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급성 충수돌기염처럼 지체할 수 없는 수술 전 처치로는 부적합합니다.
- 결론: 수술 전 혈소판 수치를 높이는 목표는 '안전한 수술 기준(일반적으로 50,000/mm³ 이상)까지 얼마나 빨리 도달하는가'에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감염이 없는 다른 종류의 수술이라도 긴급하게 혈소판 수치를 높여야 한다면 IVIG가 우선 고려됩니다.
2. 상황에 따른 치료 기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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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만성 ITP 관리:
- 치료 기준: 혈소판 수치가 20,000/mm³ 미만이거나, 20,000/mm³ 이상이라도 출혈 증상이 있을 때 치료를 시작합니다.
- 목표: 출혈을 예방하는 수준으로 혈소판 수치를 유지하는 것.
- 1차 치료제: 일반적으로 스테로이드(경구)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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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침습적 시술 전 관리:
- 치료 기준: 현재 혈소판 수치와 무관하게, 수술에 필요한 목표 수치(통상 50,000/mm³ 이상)에 미달할 경우. 문제의 환자는 23,000/mm³으로 수술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 목표: 수술 중 과다 출혈 위험을 막기 위해 단기간에 목표 수치까지 혈소판을 상승시키는 것.
- 1차 치료제: 신속한 효과를 위해 IVIG를 사용합니다.
3. 문제 사례의 추가적인 고려사항 문제의 환자는 급성 충수돌기염이라는 감염성 질환이 동반되어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면역 억제 효과가 있어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에서는 IVIG를 선택해야 할 이유가 더욱 명확해집니다.
요약하자면, ITP 환자의 수술 전 처치에서 IVIG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효과 발현 속도'**이며, 문제 상황의 **'감염'**은 스테로이드를 피해야 할 추가적인 근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