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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 협심증으로 보고 혈청 트로포닌 I 검사를 할 수는 없나요?
by
boradori
·
2024년 2월 3일
혼자서 풀어볼때, 대기실에 앉아 있다가 무언가 유발하지도 않았는데 흉통이 나타난 걸 보았을 때 5분이지만 안정시 흉통이라고 보고 부하 검사 없이 바로 심근효소를 봐야하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는데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의견
잼잼쌤
·
2024년 2월 6일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저도 학생선생님께서 궁금해하신 이부분과 문제 자체도 변이형협심증 등 병력 자체가 다 섞여 있기에 순환기내과 교수님께 자문을 구했습니다.
결론은 문제 자체가 오류가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실제 상황이였다면, 이미 심전도에서 변화가 있는 것을 보았기에 결국은 실제에서는 심장효소부터 관상동맥조영술 등을 다 하게 될 거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다만, 어쨌든 이렇게 5분안에 빨리 심전도 변화가 있는 상황에서는 심장효소를 봐도 그렇게 그 변화를 반영하기엔 시간이 매우 짧다고도 말씀해주셨습니다.
국시원에 다시 들어가서 보니 이의제기되서 변경되었는지 여부도 확인했으나 아쉽게도 이부분은 변경된 내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실제하고는 많이 동떨어져 있지만, 현재 안정시 다시 괜찮아진 점과 흉통이 10분 이내로 짧은점, 등산시 등의 운동시 흉통 등으로 안정형 협심증을 먼저 보는 것이 이 문제의 의도인 것으로 보입니다.
❤️ 1
boradori
·
2024년 2월 8일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