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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에 동반된 서맥

  • by

  • 감자큰누너

  • ·

  • 2023년 11월 29일

아트로핀은 언제 쓰나요? rewarming이 우선이고 이것으로 해결되지 않을 때 사용하나요? 서맥 알고리즘으로 접근시 아트로핀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질문드립니다


3개의 의견

딩구리구리

·

2023년 12월 8일

가역적 원인에 대한 조치가 되었는데도 서맥 지속시 사용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헤이즐쌤

·

2024년 4월 3일

저체온증에 의해 bradycardia가 발생한 경우엔 Atropine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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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2월 8일

저체온증에 의한 서맥에서는 아트로핀(Atropine)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ACLS 서맥 알고리즘을 저체온증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가온 요법(rewarming)이 최우선이자 유일한 근본 치료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전상 효과가 없음 (Ineffectiveness) 저체온증 환자의 서맥은 미주신경(Vagus nerve)의 과도한 흥분 때문이 아니라, 심근 세포 자체의 대사율 감소로 인해 심박 조율 세포(Pacemaker cells)의 자발적 탈분극 속도가 물리적으로 느려진 결과입니다. 아트로핀은 미주신경을 차단하여 심박수를 올리는 약물이므로, 추위로 인해 세포 대사가 떨어진 심장에는 투여해도 심박수가 상승하지 않습니다.

2. 생리적 적응 및 위험성 (Physiological Adaptation & Risk) 저체온 상태에서의 서맥은 감소한 신체 대사량에 맞춰 심장의 산소 소모량을 줄이려는 생리적인 보상 반응일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억지로 심박수를 올리려 하거나, 차가워진 심장(Cold irritable heart)을 약물이나 페이싱(Pacing)으로 자극할 경우 오히려 치명적인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을 유발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3. 치료 우선순위 따라서 저체온증 환자의 서맥은 **적극적인 가온(Active rewarming)**을 통해 중심 체온을 올리는 것으로 치료합니다. 체온이 상승하면 심박수는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만약 체온이 정상 범위(보통 35℃ 이상)로 회복된 후에도 서맥이 지속된다면, 그때 비로소 일반적인 서맥 알고리즘에 따라 아트로핀이나 페이싱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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