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진찰 소견
1) 림프절
소아에서는 림프절이 만져지는 경우가 많다.
2) 얼굴
안면 신경마비는 아이가 울 때 보는 것이 편리
3) 눈
아기를 안고 머리를 앞뒤로 기울이면 자연적으로 눈을 자주 뜨게 되고 눈꺼풀을 강제로 뜨게하는 것보다 눈을 보는데 더 효과적이다. (미로반사, 경부반사 이용)
4) 코
한쪽 코에서만 화농성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에는 이물질, 폴립, 부비동염 등을 의심한다.
5) 귀
영아의 경우 후하방 / 큰 아이경우 후상방 잡아당김
6) 입과 목 안
소아의 편도는 정상적으로 성인보다 크다
7) 호흡기계
신생아 정상 호흡수 : 30-60회/분
8) 가슴 및 심장
여성형 유방도 정상 남아에서 관찰되기도 한다.
9) 소화기계
울 때는 복부 진찰 어려우므로 울음을 그치게 하고 진찰
어린 아기는 젖을 물리면서 진찰하는 것이 편리
늦어도 생후 24시간까지 배 X선에 직장에 공기음영 발견되어야 한다.
생후 24시간까지 태변이 배설되어야 한다.
10) 비뇨 생식기계
남아와 여아 모두에서 유방이 커지거나 분비물이 나오고, 특히 여아의 생식기에서는 많은 양의 비화농 분비물이 나오기도 한다.
생후 4주까지는 정상적으로 혈성 질 분비물이 나오기도 한다.
생후 48시간이 지나도 소변이 안 나오면 이상소견으로 철저한 조사가 필요
11) 근골격계
정상적으로 <1세의 영아는 생리적 내반슬(varus) 보임
2-3세에는 바깥으로 휘어짐(valgus)
발목 / 턱의 간대 근경련으로 심하게 떨기도 한다.
0개의 글
** 제목만 보더라도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도록 완성된 문장으로 작성해주세요.
예시) 초음파 (X) → 초음파 사진에서 PDA 소견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O)